세종축제

윤보연 작가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쓰임을 다한 물건이 어떻게 다시 탄생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구와 환경, 과학이 함께 어우러져

존재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

놓치지 않을거에요!

메타세콰이어 숲에서는 깨진 와인병을 활용해 만든

도자기 전시도 진행된다고 하는데, 

지난 6월 박연문화관에서 진행된 윤보연 작가님의

전시를 못보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 드립니다!